10시간 만에 끝내는 현지 일본어 회화!
내가 진짜로 알고 싶었던 현지인의 리얼한 문장을 배운다!
구독자 30만 돌파! 일본어 학습자면 누구나 아는 '유하다요'가 현지 일본어 회화책으로 돌아왔다. '10시간 일본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유하다요의 10시간 현지 일본어》는 많은 일본어 학습자들이 일본에 직접 갔을 때 느끼는 언어의 괴리감을 줄여주는 책이다. '남은 음료 테이크아웃 하기', '현지인 맛집 물어보기', '그릇 치워 달라고 하기', '뷰가 좋은 방 요청하기' 등 일본어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만을 엄선했다.
* 종이책 2쇄 출간에 따라 수정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총 40개의 회화로 구성된 본책은 워밍업을 통해 문장과 단어를 먼저 익힌다. 초급 일본어를 마친 학습자라면 누구나 현지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회화문 관련 추가 표현과 정보가 Tip 속에 풍성하게 담겨서 전체적인 일본어 지식과 문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유하다요의 강의로 꼼꼼하게 학습을 이끌어주니 혼자서도 쉽게 진도를 나갈 수 있다.
총 20개의 패턴으로 구성된 별책은 학습 전이나 후에 활용할 수 있다. 일본어 회화를 잘하려면 일단 뼈대인 패턴을 알아야 한다. 본책과 겹치지 않는 유용한 문장들이 들어 있어서, 짧은 시간 내에 일본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왕초보용 여행 회화책에서 벗어나 일본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표현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