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따를 자가 없을 만큼 뛰어난 유사, 구양비. 암울한 현실에 절망한 채 초야에 묻혀 학문을 갈고닦던 중 느닷없이 무림맹 집법원에 의해 무림공적으로 몰린 데다 가문과 그가 살던 마을이 몰상당한 채 살아서는 나올 수 없다는 유형지, 불귀도로 끌려간다. 무림과 무림인을 말살하겠다는 맹세. 전 강호를 뒤흔들 그의 사냥이 시작된다. 남운&북조의 신무협 장편 소설 『절대마제』 제 8권.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2.0
리뷰 7개
5
4
3
2
1
김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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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3일
줄거리는 제법 재밌으나, 보완 필요하고, 기본적인 세기가 극히 부족함
모다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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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회가 갈수록 전투씬이 너무 길고 지루해서 몰입도가 떨어짐..
저자 정보
남운 & 북조 매일 글을 쓰는 데 익숙하고, 익숙한 매일 속에서 새로운 내일을 캐는 사람. 『파워 오브 머니』 『마이스트로』 『스페셜리스트』 『에미르』 『천상제』 『혈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