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는 무적의 절대무사 혁린, 그게 바로 나다. 천봉의 신무협 장편 소설 『절대무사』 제 7권.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4.1
리뷰 17개
5
4
3
2
1
김달호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5년 4월 20일
결제 했다가24시간안에 다 못 읽어서 다시결제 했는데 자꾸 페이지 넘기면 도서를 표히할 수 없습니다 라는 창이떠서 읽지를 못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