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역 2

· 절대역 Boek 2 ·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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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의 내용 중에는 육아 중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 소설은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도망갈 시간은 충분히 준 것 같은데.”


그때 도망쳤다면 이 남자와 마주칠 일 같은 건 없었을까.

아니, 마치 피할 수 없는 지독한 악연처럼 또 만났겠지.

그의 뜻도, 자신의 뜻도 아닌 채로.


“너도 이 불장난이 해보고 싶어?”


그를 만난 건 우연과 필연, 그 사이 어디쯤이었다. 어쩌면 필연이었을지도.

그러니까 그날을 떠올려보면 겨울의 시작이었기에 추웠고,

그래서인지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 중 하나였다.


“…피임, 하셨어요?”

“안에 싸달라고 통 사정을 하길래 본인 원하는 대로 했는데.”

“전부 다… 요?”

“뭘 묻고 그래. 일어나서 최주미 씨 본인 보지 벌려 봤을 거 아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남자와의 불장난. 그 여파는 너무도 컸다.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달았다.


“그간 나 없는 동안 또 누구랑 붙어먹었어.”


단 한 번도 원하는 대로 흘러가본 적 없는 인생이라지만 이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여기 든 게 내 애가 맞냐고 묻고 있잖아.”


세상 누구보다 위험한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영역 안으로 발을 들일 수밖에 없었던 여자의 이야기, <절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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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나를 삼켜줘. 영역침범. 밤에서 새벽까지. 인페르노. 후배의 여름. 어항. 불순한. 사심의 위험성. 폭군론. 교접점. 마찰열, 육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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