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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뭐가 신선하다는건지? 이런건 많이 있는대... 어째든 읽을수록 짜증나는건 확실합니다. 주인공을 너무 강하게 만들고 적들도 너무 강하게 만든 감이 있네요 무리한 먼치킨 같아요 적당히 강해지 면서 더많은 기연을 줬어야 흥미 있는대...또 5권 부터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몰고 가는대 읽으면서 납득이 안되는걸 납득 했지? 하고 몰고 가는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나오는대 내가 멍청한건가? 이해가 안되 이걸 대충 이해 하고 읽어도... 욕나오는 스토리 전개... 갈수록 과관입니다.6권 부터는 아주 욕이 나와요 5권 에서 아이린이 실수로 카론 이름 발설 했는대 비밀을 감춘다 더니 그걸 또 아이린 에개 말한다? 믿을만 하다고? 이미 실수 햇던 전적이 있는년이 믿을만 한건가?4호는 왜 살려서 한번에 믿음을 주지? 그렇게 의심 했던 놈이 갑자기 바보가된건가? 개같은 스토리로 만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