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세가 4

맹세

сеп 2012. · 제갈세가 4. књига · 파피루스

O ovoj e-knjizi

천뇌 제갈소운. 온갖 귀모와 계략으로 제갈세가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절대자. 긍지를 잃은 후손들을 위해 그가 다시 눈을 뜨다! 귀환자 제갈소운. 그의, 가문 재건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맹세의 신무협 장편 소설 『제갈세가』 제 4권.

O autoru

맹세 (盟誓) 1985년 출생. 다섯 살에 8차선 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강호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로부터 십 년 후 강호 동도들에게 ‘오크(Orc)’라는 별호로 불리며 일찍이 미래의 모습을 간파당한다. 이후 취업 전선, 휴전선, 백수 전선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고 지금은 솔로 전선에서 외로움과 결전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2010년 6월, 세상을 놀라게 할 “제갈세가(諸葛世家)”를 내보내다. Ps. 읽는 이들이 어떻게 놀랄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