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스와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아저씨 #친구아빠 #남극체험 #절륜남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유혹녀 #직진녀 #순정녀 #짝사랑녀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모럴리스 “아저씨, 신아 지금 너무 추워요. 보지는 더 시려요. 얼마나 시린지 박아보실래요?” 얼어붙을 듯한 남극의 추위를 달래는 방법은 뜨거운 좆기둥에 보지를 꿰뚫리는 것. 스무 살 신아는 아빠 친구이자, 절친의 아빠인 유태양을 오래오래 짝사랑해 왔다. 마음으로 품었던 사랑이 욕망의 빛깔을 띠고 더는 누를 수 없게 된 어느 날, 남극의 외딴 기지에서 신아는 아저씨의 자지를 빨게 되는데... “걸레 만들어 달라면서, 신아야.” *남주/ 유태양 (43) 미국 명문대 교수. 세계적인 기상학자. 절친한 친구 차기정과 함께 남극 연구 기지에 사랑하는 딸들을 초대해 즐겁게 지내던 중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친구의 딸이자 딸의 친구, 제 딸처럼 키워 온 신아에게 이상하게 가슴이 설레고, 자지가 날뛴다. 이 욕망을 직시할 용기를 내지 못한 그에게 먼저 손을 내민 것은 갓 스물이 된 신아였다. * 여주/ 차신아 (20) 미국 명문대 학생. 세계적인 해양학자인 차기정의 딸. 어릴 때부터 태양을 아버지처럼 따르고 좋아했다. 발랄하고 적극적인 성격에 애티나는 귀여운 얼굴, 자그마한 몸집. 귀엽고 순진한 외모와 달리, 아주 오래전부터 태양의 뜨거운 자지에 꿰뚫릴 날만을 기다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