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호 품목의 경매

· 세계문학전집 第 147 冊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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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關於本電子書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살아 있는 신화 토머스 핀천의 대표작

인류 문명의 절멸 위기를 예감하는 사람들의 밀약, 트리스테로역사와 허구, 과거와 현재가 얽힌 무한한 세계가 펼쳐진다

▶ 토머스 핀천은 과거의 악몽보다는 현재의 악몽을 다루기에, 그 필치가 경쾌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더욱 치명적이다. – 살만 루슈디

▶ 글쓰기의 대가 토머스 핀천이 만들어 낸 복잡한 상징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에 비견할 만하다. -《시카고트리뷴》

關於作者

토머스 핀천 Thomas Pynchon

현대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언급될 뿐만 아니라 영어로 글을 쓰는 현존 작가들 가운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1937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으며, 1953년 고등학교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장학생으로 코넬 대학 공학물리학과에 입학했다. 2학년 때 문리학부로 전과해 문학을 공부했으며 1959년 전과목 최우수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1960년에 보잉사에 취직하나 2년 만에 그만두고 이후 일정한 거처 없이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등지에서 살았다. 1963년 첫 장편 『브이.』를 발표하여 문단의 극찬을 받았고 그해 출간된 최우수 데뷔 소설에 주는 윌리엄 포크너 상을 수상했다. 1966년 두번째 장편 『제49호 품목의 경매』를 발표하여 리처드 앤드 힐다 로젠탈 상을 수상했으며, 1973년 발표한 세번째 장편 『중력의 무지개』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장편으로 『바인랜드』(1990) 『메이슨과 딕슨』(1997) 『그날에 대비하여』(2006) 『고유의 결함』(2009) 『블리딩 엣지』(2013)가 있고, 소설집으로는 『느리게 배우는 사람』(198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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