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모브플 #다인플 #능욕플 #안전한_능욕 #아저씨들 #나이차이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당신의 취향은 능욕당하는 섹스입니다.] 다이아몬드 수저에 다정하고 성실한 훈남 남편과 신혼 생활 중인 세나는 남부러울 것 없는 새신부. 그러나 현실은 5분도 지속하지 못하는 토끼 같은 남편 새끼 때문에 늘 애가 타는 중이었다. 남편이 일주일간 출장을 떠난 주말, 세나는 어딘가 수상한 조건만남 어플을 만나게 된다. 차마 드러내지 못한 은밀한 욕망을 조건 만남 어플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 “암캐 같은 계집년이 어디서 아저씨보다 먼저 싸고 지랄이야?” *여주/ 이세나 (26) 네 살 연상의 남편 지석과 신혼의 단꿈을 즐기고 있는 주부. 영 만족스럽지 않은 남편과의 잠자리 때문에 숨겨 두었던 취향이 점점 더 고개를 쳐드는 중이다. 그녀의 위험한 취향은 ‘안전한 능욕’. 있을 리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던 세나의 앞에 ‘안전한 능욕’의 유혹이 손짓을 하는데... *남주 1/ 류정현 속칭 류 선생. 30대 초반의 장신 미남. 대물 좆에 다마까지 박은 아랫도리 사정과는 달리, 지적인 용모와 값비싼 옷을 걸친 미스터리한 사내. *모브남 1, 2/ 엄 씨, 최 씨. 노가다로 잔뼈가 굵은 중년 사내들. 노가다 실전 압축 근육으로 다져진 몸과 굵고 튼실한 좆이 자랑이다. 암캐 같은 년이 얼굴도 예쁘고, 보지도 찰져서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