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에 허덕이고 힘들고 각박한 세상속에 지쳐 절망하는, 그리고 상처받은 또다른 저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사랑나무의 동화입니다.
저의 시를 담아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첫번째시 '생선가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후회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번째이야기 '꺼지지 않는 촛불'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취업난을 소재로 했습니다.
세번째 '너를 쓸때'는 시를 쓸때 드는 저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네번째 '나는 행복하다'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더 힘든 상황을 생각하며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꺠닫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다섯번째 '소중한 사람'은 곁에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쓴 시입니다.
여섯번째 '삶의 미술'은 삶속에서 발견하는 우리모습, 과거에 연연해하지말자는 주제로 시를 썼습니다.
일곱번째 이야기는 '희망의 회상' 저자 이야기 입니다. 저자의 삶아온 배경을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작가이야기' 저자가 어려서부터 있었던 일을 간단히 적은 뒷풀이입니다.
저는 2018년 등단한 시인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와 시짓는걸 좋아하였고 동화를 좋아했습니다.
2017년 한국조폐공사 캐릭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탔으며 현재는 한국문학예술잡지에 원고를 연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