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연속 기네스북 NO 1. 세계 최고의 신기록 달성 전미 100만부 돌파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세일즈의 바이블! 인생 낙오자가 들려주는 좌절과 성공, 끊임없는 도전 스토리! “35세까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실패한 낙오자였다. 고등학교에서는 퇴학을 당했고, 직장에서는 번번이 쫓겨나 무려 40군데의 일터를 전전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 최고의 판매왕’으로 기네스북에 12년이나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조 지라드는 스스로를 이렇게 회고한다. 그는 도무지 희망이라곤 없을 것 같은 나날을 보내다 세일즈를 만났고, 세일즈를 통해 삶의 돌파구를 찾았다. 이 책은 이렇게 인생의 절반을 실패자로 살았던 조 지라드가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좌절과 성공, 끊임없는 도전 스토리를 담고 있다. 조 지라드의 유년기, 청년기는 참으로 불우했다. 끊임없이 이어진 아버지의 폭언과 매질 때문에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해야 했으며, 친구들과 어울려 도둑질을 하다 걸려 유치장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어렵게 직장에 들어가서도 번번이 쫓겨나 구두닦이, 접시닦이, 건설현장 인부 등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놀음판을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돼 잔뜩 벌금을 내는가 하면 마음먹고 시작한 일도 사기를 당하는 등 그의 좌절과 고통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하지만 그는 어느 날, 인생의 뒷골목에서 화려하게 부활해 ‘제2의 인생’을 열었다. 바로 세일즈를 통해서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하루가 있다》는 이처럼 평범했던, 아니 잘하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던 조 지라드가 최고의 판매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세일즈에 입문하게 된 과정, 그리고 척박한 환경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일즈 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도전 과정을 오롯이 담고 있다. 오로지 가족의 먹거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 하나로 세일즈에 뛰어든 조 지라드에게는 어린시절의 아픔만큼이나 지독한 절박함이 있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남들보다 부지런히 발로 뛰며 스스로 터득한 경험을 통해 세일즈를 누구보다 사랑하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세일즈 대가로 성장했다. 이 책은 조 지라드의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그가 세계 최고의 판매왕이 될 수 있었던 세일즈 노하우와 성공 비밀을 자세하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