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ebook
뉴욕의 도시 속 수도승 단다파니가 알려주는 좋아하지 않는 일에 묶여 길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삶의 조언. 매일매일 정신없는 하루가 펼쳐지고, 사람들은 이리저리 휩쓸리듯 살아간다. 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시람들은 그 흐름에 떠다니다 길을 잃은 것만 같다. 어느 날 문득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 주변의 복잡한 것들을 벗어나 살 수는 없는지 의문이 든다. 하와이의 힌두교 수도원에서 10년 동안 수행을 한 뒤, 뉴욕으로 나와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알리고 있는 도시 속 수도승 단다파니는 그 답으로 좁고 깊게 사는 삶을 제시한다. 그는 『좁고 깊게 사는 법에 관하여』에서 우리가 왜 좁고 깊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렇게 살기 위한 도구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그 도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About the author
저 : 단다파니 (Dandapani)
뉴욕에서 활동 중인 도시 속 수도승. 호주에서 태어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에서 전자기계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힌두교의 가장 위대한 영적 스승 시바야 수브라무니야스와미의 하와이 힌두교 수도원에서 수행을 한다. 10년 동안의 수행을 마친 후 뉴욕에 정착해 도시 속 수도승으로 살아가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힌두교 수도승들이 사용했던 도구와 가르침...
역 : 이소영
국민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영어영문학을 부전공했다. 졸업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현재 해외 IT 기업 로컬라이제이션팀 한국어 언어 전문가이자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술과 언어의 교차점에 깊은 관심을 갖고 번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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