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그래

· 브.레드
電子書籍
236
ページ

この電子書籍について

“그 날들을 지나온 건 나를 지켜봐 준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어.”


작가의 이야기는 불안으로 가득했던 우리 모두의 20대 이야기이기도 하다.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서 그려, 좋아서 그래’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처음 글과 그림을 올렸을 때 20대 초반이었던 작가는 어느덧 30대가 되었다. 매일매일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자잘한 어려움, 어깨를 짓누르던 불안의 기록은 솔직하고 따뜻하다. 작가는 독자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20대를 무사히 지나왔고, 독자는 작가의 글과 그림에서 위로를 얻었다.

著者について

읽고 쓰고 그리길 좋아하는 어린이였다.스스로를 다독이고자 쓰고 그린 이야기로 작가가 되었다.


인스타그램 : joaseo

この電子書籍を評価する

ご感想をお聞かせください。

読書情報

スマートフォンとタブレット
AndroidiPad / iPhone 用の Google Play ブックス 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してください。このアプリがアカウントと自動的に同期するため、どこでもオンラインやオフラインで読むことができます。
ノートパソコンとデスクトップ パソコン
Google Play で購入したオーディブックは、パソコンのウェブブラウザで再生できます。
電子書籍リーダーなどのデバイス
Kobo 電子書籍リーダーなどの E Ink デバイスで読むには、ファイルをダウンロードしてデバイスに転送する必要があります。サポートされている電子書籍リーダーにファイルを転送する方法について詳しくは、ヘルプセンターをご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