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는 삶을 위하여 내 자신의 교양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을 읽자.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전문 교양도서에만 치중할 필요는 없다. 학자에게 필요한 책이 있고 일반인에게 필요한 책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풍부하게 교양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을 읽으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시리즈 책이다. 재미있는 내용을 편하게 읽다보면 어느새 교양은 UP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O autoru
이인 서울에서 태어나서 문창과를 졸업하였다. 다년간의 출판사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는 필자이다. 저서로는 바보성자의 지혜, 수피우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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