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경제책 - 경제 왕초보가 꼭 알아야 할 기본

·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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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주식투자하지 말고, 경제 개념부터 탑재하자!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환율과 금리에 관한 질문이다. 매번 헷갈리던 원화 약세·강세의 개념, 환율과 주가의 움직임, 금리와 채권과의 관계, 마이너스 금리의 성립원리 등을 담았다. 2장은 주식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들로, 배당락일, 공매도의 원리, 네 마녀의 날의 영향, 자사주매입 효과 등 자주 들어보았지만 헷갈렸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3장은 주식 외 자산 만들기에 대한 질문이다. 현금결제와 카드결제 중 무엇이 더 나은지,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것이 신용대출보다 나쁜 것인지, 건폐율과 용적율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물음들을 담았다. 4장은 성장률 전망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국가부채가 240%가 넘어도 일본은 왜 안 망하는지, 삼성그룹은 왜 지주사로 전환하지 않는지, 외환보유액은 무작정 늘리는 게 좋은지 등 경제를 읽기 위한 질문들이다. 경제를 읽기 위해서는 경제용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용어는 외우려 한다고 해서 외워지지 않는다. 마지막 5장에서는 주제어를 정하고, 그와 연관되는 경제용어를 설명한 것이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알쏭달쏭하기만 했던 경제의 흐름과 개념들을 확실하게 잡고, 투자를 향한 첫발을 당당하게 내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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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공학을 전공한 경제부 기자.
1999년 부산지역 신문사인 《국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경향신문》으로 옮겼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간 경제부 기자를 지냈다. 재정경제부·산업자원부·농림부·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와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거래소·증권사 등 여의도 금융권에 출입했다. 2013년부터 다시 세종시의 경제부처에 출입하고 있다. 2007년 11월 일경언론상 대상을 받았다. 2012년 1월, 2014년 7월에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과 경제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테드엑스 부산(TEDx Busan)에서 ‘영화 속 경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주간경향》에 4년간 ‘영화 속 경제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YTN라디오》 ‘생생경제’에 ‘영화 속 경제’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중이다. 부산대를 거쳐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저서 『신나는 근교산』 『부산에 관한 스물두 가지 발칙한 상상』『경제학자의 영화관』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돈이 되는 빅데이터』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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