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 정체 모를 열매 하나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뀌고
마물의 숲에서 온몸을 내던진 결과
찢기고 베이고 부서져, 강해져서 돌아온다!
자유 기사가 된 빈센트를 노리고 접근하는 권력자들!
그 안에서 ‘아넬키스트의 유물 쟁투’에 휘말려 든 빈센트!
거역할 수 없는 투지로 전화를 잠재울 죽음의 기사!
독기 가득한 그의 불타는 전진이 시작된다!
고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