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교육 시키기: 1권

· 스토린랩
4.0
4 reviews
Ebook
312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 나는 수양딸의 머리를 조심스레 밀어냈다. “왜? 쌀 것 같아요? 그냥 입에다가 해도 되는데…” 입가로 침까지 흘려가며 촉촉이 젖은 눈동자로 나를 올려보는 수양딸의 모습은 무척 음탕했다. “아, 아니 나도…나두 네 거 빨고 싶어서…” “어머! 지저분한데 그래도 괜찮겠어요?” 조금 전 내가 수양딸의 자궁 안까지 한바탕 정액을 쏟아냈기 때문에 아마도 그걸 말하는 것 같았지만, 말과는 달리 수양딸의 눈동자는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고양이 눈깔처럼 파랗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 하늘색 바탕에 알록달록 꽃들이 그려진 팬티가 내 눈 가득 들어왔다. 팬티의 옆 가장자리로 검은 터럭들이 몇 가닥 꼬불꼬불 말려 나와 있는 모습을 보자 나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털이 얼마나 많고 길기에 팬티 밖으로 빠져 나오지?’ 하늘색 팬티 밑으로 가무잡잡한 음영이 드리워져 있는 것만 봐도 무척 털이 많은 스타일이 분명했고, 살짝 솟아 오른 두덩은 무척 푸짐했다. 제 엄마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미리의 엄마인 유진은 거의 민둥 벌거숭이 사타구니였기 때문이다. 꿀꺽 나는 침을 삼키면서…


* “현지야! 그럼 새아빠가 니 가슴 한번만 만져보자! 가슴은 돼지?” “아~ 새아빠!” 현지는 얼굴을 몹시 붉히면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무언의 허락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현지의 티 속에다 손을 집어넣었다. 현지의 배꼽과 아랫배를 살살 쓸어주다가 브래지어를 들쳤다. “아…새아빠!” 곧장 브래지어 속까지 손을 넣어버렸다. 한손으로 만지기엔 너무나 큰 유방이었다. “아 현지야!” 너무 촉감이 좋아 숨이 이대로 꿀꺽, 하고 멎어버릴 것만 같았다.  


* 놀랍게도 정희는 노팬티였고, 입고 있던 주름치마를 배꼽이 다 드러나도록 말아 올린 뒤 질끈 동여맨 상태였다. 다리를 다친 탓에 목욕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정희가 뒷물 중이었다는 걸 나는 대번에 깨달았다. “아아악! 빠, 빨리 문 닫고 나가세요!” 따뜻한 물이 좍좍 뿜어지는 샤워기 꼭지를 음부 위에 그대로 둔 채 정희는 왼손을 활짝 펴서 그 위를 가리고 있었다. 딴에는 은밀한 곳을 보이지 않기 위해 취한 행동이겠지만 나는 이미 볼 것 못 볼 것 다 보아 버린 상황이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Ratings and reviews

4.0
4 reviews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