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생긴 일: 1권

창작집단 뻘

Sep 2021 · 스토린랩

About this ebook

하아! 정말 미치도록 흥분이 된다. 여자도 이제 흥분을 참을 수 없는지 엉덩이를 돌려대는 것이 더 노골적이 되고 있었다. 여자는 한숨을 휴! 하고 내쉬더니 조금 후 대담하게도 자기의 스커트를 돌려 입는 것이었다. 하아! 이것이 뭘 의미하는 것인가? 치마를 돌려 입자 자연히 단추로 된 그 여자의 미니스커트가 뒷부분으로 오게 되었다. 무릎위로 많이 올라갔지만 치마 밑 부분이 약간 퍼진 형태의 옷이라서 뒤에서 힙을 만지기에 딱 좋은 거 같다. 뒤에서 그 여자의 힙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한 손은 약간 앞으로 해서 그 여자의 허리를 감싸 안을 수도 있었다. 이렇게 대담하게 만져대는데 전철 안에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정말 낭패다. 나는 계속 여자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 뒤로 돌린 그녀의 스커트는 밑 부분의 단추 한, 두 개가 이미 풀어진 상태였다. 혹시 그녀가 단추를 하나 풀러 놓고 돌려 입은 것인가? 아! 단추가 풀어진 것을 보자 너무 흥분이 된다. 나는 풀어진 단추 사이로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손을 깊게 넣어 보았다. 하아! 여자의 힙이 만져진다. 꿀꺽! 여자의 힙을 둘러싸고 있는 스타킹이 만져진다. 내 손은 여자의 힙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나의 딱딱한 거시기는 그녀의 힙에 계속 대고 비비고 있었다. 그녀는 작게 신음 소리를 냈다. 몸을 밀착하고 전철이 흔들거리는 대로 서로의 몸이 리듬을 타며 비비고 있었다. 그녀의 힙은 의외로 풍만했다. 

About the author

마치 전설 같았던... 과 를 누비며 작품 활동을 하던 최고의 관능소설 작가들이 다시 뭉쳤다. 창작집단 뻘의 작가들은 관능소설 창작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