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의 달인: 1권

김성희(세실리아)

04.2015 г.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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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짝사랑이 좋은 이유 -사랑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 -상대방이 날 좋아해 주지 않아도 나는 마음껏 사랑할 수 있잖아. -기대하는 게 없으니 실망도 없고. -이별의 아픔을 겪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다행이야. “나 태준이 친구 이강현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 처음에는 친오빠의 친구였던 남자, 이강현 “오빠 몰랐지……? 내가 먼저였어.” 처음에는 그저 친구의 귀여운 여동생이었던 여자, 강주원 김성희(세실리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짝사랑의 달인』.

За автора

김성희(세실리아) 꿈을 이루기 위해 로맨스를 시작했습니다. 영원히 로맨스를 꿈꾸며 여러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출간작] '사랑 바이러스', '사랑해! 꼬맹아', '심장에 박혀버린 너', '짝사랑의 달인' ‘내 심장이 허락한 그대’, ‘폭풍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