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안하무인 대한민국 축구 황태자 최승우가 마법에 걸렸다. 바로 살아 있는 바비인형 하유진에게. 우연의 만남은 운명의 만남이 되어 이별을 만들고, 필연의 운명은 다시 복수라는 이름아래 재회를 만들어 애욕의 밤은 오욕의 밤이 되는데…. 추하게 얼룩진 오해는 밤마다 하나둘씩 베일을 벗고 붉은 재회는 서서히 연인의 그림이 되어 간다. 그러나 그들의 앞에 놓인 커다란 장애물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기옥(앙젤리크)의 로맨스 장편 소설 『처음이자 마지막』 제 2권.
Поредица
Романтика
За автора
이기옥(앙젤리크) 서울여대 수학과 졸업. 두 딸의 엄마이자 멋진 남편의 아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평생 소녀이고 싶은 여자. ▣ 출간작 : ‘이방인’, ‘하루’, ‘키스는 영화처럼’ 외 다수 ▣ 전자책 : ‘친구의 신부’, ‘초콜릿빛 사랑’, ‘유혹’, '하늘빛 사랑', '선택', '계약', '이방인', ‘스파이’, ‘처음이자 마지막’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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