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상대인 아이작과의 약혼을 원했던 마리.
그러나 가문에서는 그가 사생아라는 이유로 적통인 번즈와의 약혼을 추진한다.
공주가 아이작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마리는 아이작에게 다시 고백하는데…….
“키스 한 번에 쿠키 하나씩이야.”
“무슨…? 키스야 그냥 하면 되잖아?”
“입술이 아냐.”
아이작은 자기 바지를 살짝 내렸다. 붉고 흉측한 좆이 튀어나왔다.
아이작의 손가락이 단단하게 굳어 묽은 액탁액을 쏟아내는 귀두를 가리켰다.
“여기.”
아이작은 쿠키에 찍어 먹는 크림을 제 성기에 처덕이며 발랐다.
크림이 성기에 이리저리 달라붙어 진득거렸다.
“입 벌려. 마리. 크림을 먹고 싶잖아?”
#판타지물 #서양물 #왕족/귀족 #속도위반 #오해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순정남 #절륜남 #집착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직진녀 #다정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철부지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