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나카네 가쓰아키 (中根克明 ) 언어의 힘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명문대 진학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증명한 작문 교실 ‘언어의 숲’ 대표. ‘언어의 숲’은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약 1만 3,000명이 수강했고, 졸업생 중에는 상위권 중고교와 도쿄대, 교토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등 명문대 진학생이 계속 배출되고 있어 현지 학부모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05년에는 작문 평가의 객관화를 목적으로 논문 자동 채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고, 소규모 발표 학습으로 사고력, 창조력을 키우는 ‘데라코야 온라인’을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고학년 3년 동 안 꼭 가르쳐야 하는 것』, 『초등학생을 위한 독해·작문 교육』 등이 있다. 역자 : 최미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일본어 교육을 전공했다. 삼성전자, 내무부 공무원 연수원, 신원CC 등 다수의 기업에 출강했으며, 십여 년간 송담대학교와 유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는 『규슈에서 일주일을』, 『지금, 시코쿠』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책장을 정리하다』, 『책장의 정석』, 『이렇게 책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루 3분 두뇌 홈트 달력』,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기쁨의 노래』, 『끝나지 않은 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