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정령은 최악노예를 선택했다 6

· 코핀커뮤니케이션즈
電子書
182
頁數

關於這本電子書

썩은 교리가 모든 것의 중심에 서는 세상.

“아, 이대로는 더러워서 못 살겠네.”

―보잘것없는 반역자.

사제들을 잡아 죽이고, 끝내 노예들의 정점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그 결말은 예정된 수순.

전부 죽어, 역시나 홀로 남았다.

분명 미완으로 끝났을 텐데…….

 

{정령 계약자. 네가 우리의 여섯 번째?}

 

세상에 별일이 다 있더군. 세상이 리셋?

별난 정령이 새로운 기회를 선물했다.

―다들 손가락질하잖아. 네가 악마라고 말이야.

―하는 짓이 딱 그쪽이라던데?

“악마? 그게 어때서. 이번에야말로, 다 갈아엎는다.”


關於作者

누구나 즐겁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為這本電子書評分

請分享你的寶貴意見。

閱讀資訊

智能手機和平板電腦
請安裝 Android 版iPad/iPhone 版「Google Play 圖書」應用程式。這個應用程式會自動與你的帳戶保持同步,讓你隨時隨地上網或離線閱讀。
手提電腦和電腦
你可以使用電腦的網絡瀏覽器聆聽在 Google Play 上購買的有聲書。
電子書閱讀器及其他裝置
如要在 Kobo 等電子墨水裝置上閱覽書籍,你需要下載檔案並傳輸到你的裝置。請按照說明中心的詳細指示,將檔案傳輸到支援的電子書閱讀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