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사물들 (문학동네시인선 023)

이현승

iyl, 2012 · 문학동네시인선 23-kitob · 문학동네

Bu e-kitob haqida

"삶은 늘 위로인지 경고인지 모를 손을 내민다"

친애하는 망측한 사물들이 빚어내는

우습고 슬픈 농담의 세계

이현승의 신작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이 출간되었다. 전작 『아이스크림과 늑대』 이후 5년 만이다. 4부에 걸쳐 총 60편의 시를 담았다. 

Muallif haqida

1973년 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2002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이스크림과 늑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