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빗나간 대미지로 천 명이서 입힌 DPS(초당 대미지)가 무려 3천이 넘습니다.
그냥 칼이 박히건 안 박히건 막무가내로 때려잡은 거죠.”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레벨이 안 되면 물량으로 밀어붙인다!
이번엔 다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인생.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건 뭐든지 이용하겠다!
죄다 받고 모조리 다 뽑아먹어 줄 테다.
1000명의 부하들과 함께하는 김칠봉의 게임 Life가 시작된다.
김칠봉 겜생 TAKE 2를 기대하라!
칠봉이는 게임중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