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보다 더 달콤한

비향

2016 оны 3-р сар · 블라썸S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형을 죽일 뻔한 일로 숲 속 산장에 유배된 IK그룹 둘째 아들 이지훈. 그날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메이드 세아를 품어도 품어도 사라지지 않는 갈증. 하지만 그녀가 ‘나의 메이드’가 되었다고 생각한 순간, 세아는 말없이 사라져버리는데……. 도련님×메이드의 캔디처럼 다디단 격정 로맨스! #현대로맨스, #계약관계, #동거, #소유욕, #나쁜남자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비향 초상권을 제대로 침해받고 있는 고양이 초코와 함께 글을 깨작이며 사는 중.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는 야망에만 휩싸여 있다. 현재 다음카페 로맨스화원에서 조용히 활동 중이며 한국 로맨스 소설 작가 협회 회원이다. § 출간작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구미호에게 술을 주지 마세요, 달의 서신(月之書信), 블렌딩(Blending), 용신의 제물, 은밀한 이브, 천신애(天神愛), 화독, 흑궁(黑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