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

미래의 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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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의 사이코패스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최신 뇌과학과 사회심리학을 통해 밝혀낸 사이코패스 심리학 최신 뇌스캔 기술과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사이코패스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면서 뛰어난 외과의사와 연쇄살인범을 구분하는 경계가 ‘모호하다’는 사실을 밝혀낸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음침한 보호시설에 수감된 사이코패스들과 어울렸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스스로 실제 ‘사이코패스’가 되어 보기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그가 직접 발로 뛰면서 취재한 자료와 함께, 과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리한 ‘사이코패스 심리학’은 사이코패스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뒤엎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다소 섬뜩한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가 모두 연쇄살인마와 같은 범죄자인 것은 아니다. 저자는 번뜩이는 천재성과 일종의 광기 그리고 내재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이들이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례를 보여 주면서 이런 이들을 ‘기능적 사이코패스’functional psychopaths라고 따로 분류한다. 그런 사람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저자는 7가지 특징을 밝혀냈는데, 이는 기능적 사이코패스들에게 있는 공통적인 특징으로 이런 성향은 하나같이 현대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라는 결과가 밝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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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 : 케빈 더튼 Kevin Dutton 심리학 박사이자 사회적 영향력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그는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 세인트 에드먼드 칼리지의 패러데이 과학종교연구소와 퍼스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에 기고하면서, 세계를 돌며 강연하고 있다. 전작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Flipnosis:The Art of Sprit-Second Persusion』을 통해 최상의 긴장상태에서 방어 중인 상대를 한 번에 무력화시키는 놀라운 설득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깨달음을 준 저자는, 사회 현상 이면에 숨은 놀라운 법칙들을 새로운 안목으로 밝혀내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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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미래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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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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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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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8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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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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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Psychology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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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야레이맨
신체언어 전문가가 유혹의 비밀을 공개한다 속마음을 읽는 신체언어 해독의 기술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라는 단어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와 여자를 표현하는 탁월한 키워드다. 말하는 방식, 스트레스를 푸는 일반적인 방식에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의사소통 방식이 몹시 다르다. 이런 사소하거나 큰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말로 연애가 끝을 맺는 일이 다반사다. 남자와 여자는 극명한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몸짓의 심리학』으로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얻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신체언어를 널리 전파한 저자 토니야 레이맨이 이번에는 신체언어가 ‘연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분석해 돌아왔다. 『몸짓의 연애 심리학』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떤 상황에서, 왜 매력을 느끼는지를 진화심리학의 관점과 사회학적 관점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말해준다. 상대방의 사소한 몸짓을 캐치하여 사랑의 신호가 어긋나기 전에 그것을 바로잡고, 더 나아가 그 신호를 행복한 결말로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알려준다.이 책은 매력이란 무엇인지 밝히는 1부부터 구체적인 신체언어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4부까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선사시대 인간의 짝짓기 언어가 어떻게 탄생하였고, 당시의 생활방식이 현재의 매력적인 신체 조건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진화 심리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진정한 매력이 무엇이고, 이성이 서로의 어떤 점에 매료되는지를 다뤘다. 3부와 4부는 그동안 저자가 쌓아온 신체언어 노하우를 대거 공개한다. 이성의 관심을 끄는 초기에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차림을 해야 하는지, 겉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매력도 이성이 눈치챌 수 있게끔 행동하는 방법 등 실제 사용 가능한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첫 데이트를 성사시키고 그것을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까지 지속할 수 있는 10단계 신체언어 플랜도 다루는 친절함을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노하우가 축적된 신체언어뿐만 아니라, 태곳적 역사와 진화에 따른 매력 요소의 정착, 거기서 파생된 거칠고 서툰 연애의 몸짓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알아가는 것도 큰 재미일 것이다. 모든 것은 작은 행동 하나에 숨어 있다 연애 신호를 감지하고 이성을 유혹하라 할리우드의 영화나 실제 배우들의 연애사는 그야말로 다이내믹하다.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잭 니콜슨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를 지녔음에도 열여덟 살 꽃다운 나이의 아가씨부터 일흔 살 노파까지 나이를 넘나들며 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218쪽).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안젤리나 졸리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에서 결국 안젤리나 졸리를 택했다. 저자 토니야 레이맨은 잭 니콜스의 인기 요인을 여성 안에 잠재되어 있는 번식을 위한 생존 본능에 따른 것으로, 브래드 피트의 선택을 제니퍼 애니스톤보다 극히 여성성이 강조된 안젤리나 졸리의 외모가 원인일 것이라는 흥미로운 견해를 보인다(103쪽). 『몸짓의 연애 심리학』에서는 이성을 유혹하는 요소를 다양하게 밝힌다. 흔히 알려져 있는 페로몬, 목소리의 높낮이, 여성이 배란기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연애를 성사시키는 특유의 체취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적절히 버무려 설명한다. 『몸짓의 연애 심리학』에서 다루는 연애 신체언어는 단순히 짧은 기간 동안 쌓아 올린 연구 결과를 실생활에 적용하기만 한 기술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이 지구상에서 오랜 기간 살아오면서 축적된 짝짓기 춤의 역사가 세련된 형태로 정착되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흔적이다. 저자가 말하듯 ‘본능이 선택의 힘과 만나는 순간 비로소 분명해지는 아름다움이요, 묘미다.’ 이성의 신호를 읽고, 인류가 세대를 거쳐서 전해준 ‘신체언어’라는 타고난 재능을 능숙하게 활용하라.
배르벨 바르데츠키
 사랑하지만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심리학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전하는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법! 



이 책은 사랑하지만 상처받는 사람들, 그리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으로, 행복한 애정 관계를 망가뜨리는 이기적인 성향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나타나는 소통의 부재, 외로움, 갈등의 문제를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진단·분석하고,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34년간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뿌연 안개처럼 막혀 있던 답답한 마음의 비상구를 발견할 수 있다. 






◎ 도서 소개


습관처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함께 나눠야 할 것들은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로, 끝없이 누군가를 찾아 헤매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부딪치며 살아간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른까지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며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사랑이나 인정, 관심과 감탄을 통해 자존감을 확인받는다.

세상에 다양한 색과 음식, 문화가 있듯 애정 관계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자신의 생명력을 연장해왔다. 세대에 따라 애정의 모습은 다르지만 유일하게 변치 않는 공통점은 모두가 해피엔딩을 꿈꾼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 세계의 사랑은 우리가 꿈꾸는 것만큼 아름답지도 완벽하지도 않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높은 이상과 기대는 실망과 분노, 집착, 멸시, 거부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바뀌어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 저자는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관계의 원인을 자기애가 강한 자기도취(나르시시즘)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감정에 빠진 사람은 허세와 자기중심적인 성향으로 자신만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소외감과 같이 있어도 깊은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늘 자신에게 유익한 관계로 이끌어가려 하기 때문에 상대의 희생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런 관계는 서로의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연인은 물론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자기 말만 하고 돌아서버리는 상사, 성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깎아내리거나 치켜세우는 동료, 사람들의 외모를 흉보며 웃음거리로 만드는 친구, 자식의 진로를 맘대로 결정하려는 부모 등이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시즘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고 자신이 계획한 대로만 하려 들기 때문에 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 연인이나 배우자 등 애정 관계에서는 둘 사이의 거리가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나르시시즘이 더 부정적이고 강압적으로 작용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뜨겁게 사랑이 타올랐지만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꺼지고 재만 남은 상태처럼 관심이 서서히 줄어들어 서운했을 때, 재잘재잘 떠드는 모습을 귀여워하던 사람이 언제부턴가 내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도 않고 시큰둥할 때,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내 잘못만 강조하고 몰아붙일 때, 자신은 마음껏 놀러 다니면서 나에게 조신하기를 강요할 때, 수시로 바뀌는 감정 기복으로 짜증이나 화를 많이 낼 때, 사랑의 눈길은 사라지고 나를 함부로 대할 때……. 무엇이 문제였을까? 단순히 애정이 줄었다고 설명하기엔 너무나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애정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문제, 상처에 주목하고 있다. 


지나친 자기애가 만드는 애정 관계의 불균형,

그 속에서 상처 입은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관계 심리학 


우리가 아는 나르시시즘은 신화에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한 나머지 물에 빠져 죽는 나르키소스의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흔히 ‘공주병’, ‘왕자병’이라는 말로 자기의 외형적인 모습에만 빠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르시시즘은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자존감(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안정적인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관심과 인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사랑에서든 일에서든 활기를 갖고 좋은 관계를 이어간다. 반면에 자존감이 약하거나 불안정한 사람은 최소한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리하게 자신을 낮추거나 과대포장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다.

불안정한 자존감으로 빚어진 지나친 자기애의 원인은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내면의 아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상대방의 특정한 행동이나 소리, 냄새, 말투 등이 옛 기억이나 경험을 일깨워 덮어두었던 상처가 다시 아파오게 되고, 똑같은 상처를 경험하게 될까 봐 혹은 또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부정적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지닌 성인 두 사람이 만나 상대에게 똑같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거나 강요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어린 시절 또는 살아오면서 경험한 모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경험, 감정, 기억들은 그것을 저장하고 있는 내면의 아이 몫이다. 그것을 숨기고 부정하고 거부하고서는 자존감이 건강하게 바로설 수 없다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를 잘 받아들일수록 현재의 모습을 더 잘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가 정성 어린 보살핌과 따뜻한 보호를 받음으로써 건강하게 잘 자라듯 우리 내면에 있는 ‘어린 나’를 받아들이고, 안아주고, 손을 내밀어보라고 말한다. 이렇게 형성된 애착은 행복한 관계를 방해하는 자존감의 결핍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자기애가 자라는 씨앗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34년간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이 털어놓은 솔직한 이야기와 상담 사례를 담은 이 책으로 우리는 관계의 어려움이 특수한 경우가 아닌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의 고통임을 인지하고 위안을 받게 된다. 그리고 상처를 딛고 일어나 ‘사랑의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게 된 이들의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내 안의 문제와 나를 괴롭히던 자기애적 애정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기적인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연인들과 과거의 아픈 경험으로 상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를 주저하는 사람, 본격적으로 관계가 시작되기도 전에 끝나거나 거절당하는 사람, 잘못된 만남에도 헤어지지 못하고 주저하는 사람, 또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선택으로 행복을 쟁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책 속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경험했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기가 좀 더 쉬울 수도, 더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대체로 어린 시절 부모와 애착 관계를 맺을 때 상처를 받았거나, 연인이나 배우자 등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거나 이별의 상처를 겪는 등 힘들었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의 파트너를 통해 지금까지 채워지지 않은 관계에 대한 소망을 충족시키고 구원을 얻고 싶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대와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겁내고 기피합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도 상대로부터 버려지거나 상처받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_「관계에 실패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에서 


“나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훌륭하고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상태로, 좋을 때뿐만 아니라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똑같은 태도를 지닐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칭찬이나 비판에 구애받지 않고 내면의 안정감과 자기 확신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도 찾게 됩니다. 자신의 사랑이 거부당했을 때 반응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그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강한지, 또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지 알 수 있습니다. _「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에서 


많은 여성의 행동은 그들이 기대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인정과 사랑은 일방적인 굴종과 헌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런 불평등한 위상의 차이를 해소함으로써, 즉 ‘평등한 관계’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_「‘나’를 포기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에서 


이렇게 상처받은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조언을 요청받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위로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의 감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절대로 가르치려 들거나 평가를 내려서는 안 됩니다. 그는 지금 상처를 받은데다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몹시 예민합니다. _「남자는 지배하려 하고 여자는 기대고 싶어 한다」에서 


내면의 아이를 잘 받아들일수록 자신의 현재 모습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내면의 아이가 힘을 얻을수록 자신도 힘을 얻습니다. 이런 식으로 내면의 아이에 의해 형성된 애착은 자존감의 결핍을 치유합니다. 자기 내면의 아이를 존중하고, 중요한 존재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긍정적인 자아상과 자존감을 얻기 위한 바탕이 됩니다. 내면의 아이에 대한 치료 과정이 어린 시절에 겪었던 거부의 경험을 온전히 만회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을 좀 더 잘 받아들이게 할 수 있습니다. _「마음속에 상처받은 아이가 있다」에서 


관계는 상호 간의 소통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두 사람이 언어적으로든 비언어적으로든 서로 소통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상호 간의 소통은 자기 자신의 접촉이 원활하고,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과 욕구와 경계를 존중할 때에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_「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관계를 만드는 9가지 방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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