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바텐더(←자칭)인 코바야시 후미히로는 아침에 일어나니 왠지 모르지만,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다…! !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일단 멋을 부리고 알바하는 곳의 후배인 타카츠에게로 향한다.
목적은 단 하나― 여자의 몸으로 안기기 위해서…!!
그러나 타카츠의 충격 고백에 더 상상도 못 한 문제가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