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한 사장님의 교활하고도 짜릿한 덫!!
서른두 살. 오로지 일만 보고 달려온 나.
남자에게 위안을 받는 일 따윈 없을 줄 알았는데,
40이 넘은 사장님의 어른스런 페로몬에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힐링을 느낀다.
<진짜> 남자가 보여주는 색기에 전율하고 새로운 삶에 눈을 뜨게 되는데……?
댄디 비율 80퍼센트!
미나모토 카즈키가 선사하는 그윽한 페로몬의 폭풍!!
일본의 순정 만화가.
중년 남성을 적극적으로 등장시켜 새로운 연애 이야기를 많이 창조했다.
대표작 「아저씨와 란제리」 「절대 복종 프린세스」 「섹시★플라이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