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이란 말에 누가 그 비밀을 풀고 싶지 않을까? 그에 강호는 몸살을 앓는다.
그 혼란스러운 강호에 나서는 사내가 있었으니, 바로 강산!
과연 비밀을 풀고 중원패권을 차지할 자는 누구일까?
저자 운중행은 1966년 생. 작품으로는 『추룡기행』, 『대붕이월령』, 『천공무조백』, 『쾌도강산』, 『쾌도무영』, 『단목전기』, 『경찰청장 박전전』, 『대천산(미완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