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정 2002년 뇌주름 개선 프로젝트로 본격 글쓰기 시작. 총 30여 커플을 짝지으며 15년째 로맨스소설에 집착 중이다. 그동안 커피음용 빈도수, 흰머리 개수, 신경질, 광(狂)기질이 꾸준히 증가. 잦은 원고구술로 인해 ‘수다맨’이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캐릭터들의 다양성이 녹아든 로맨스를 쓰는 것이 목표다. 출간작) 멜로, 에로, 닥터스 (Melo, Ero, Doctors) / 섹시의 발견 (외전증보개정판) / 퀸즈 맨 (Queen's Man) / 구인광고 / 비타민 / 고등어 남편 / 남편의 침실 / 금기의 아내/ 집사, 마이 달링!/ 메피스토의 여자 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