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한몫 챙기려던 것뿐인데: 1권

· 꽃구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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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심부름센터에서 용돈 벌던 휴학생 이인우. 소일거리만 도맡아온 그에게 처음으로 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김성진이라는 남자의 은밀한 사진과 영상을 찍어 넘기는 일.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건만, 어째 일이 순탄치가 않다. 공: 김성진. 나이 32살. 웨딩홀 대표. 타고난 금수저. 강남 고급 빌라에서 거주 중.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본 이인우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남자와는 연이 없다고 못박는 이인우를 꼬셔 연애하고 싶지만, 일단 몹시 취향인 그와 얼른 자고 싶다. 수: 이인우. 나이 22살. 휴학생. 쉽게 돈 벌기 좋은 심부름센터에서 근무 중이며 돈에 인색한 면이 있다. 큰 키에 어울리지 않게 무척 고운 얼굴이 특징. 타고난 성정이 상냥하고 정의감이 살아있는 사람이라 김성진이 몹시 괘씸하다. 인우는 휘청거리며 밀려나서 뒷걸음질 쳤다. “나, 나, 금방 씻어요!” 고개를 가로젓는 인우의 입가가 잘게 경련했다. 성진은 옷을 벗어 던지더니 인우의 몸을 끌어안았다. “못 기다리겠어요!” 씨발, 좆됐다! -본문 中

關於作者

필명: 제넷 재밌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놈과 나의 연애〉, 〈크게 한몫 챙기려던 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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