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고베 2024: 아리마온센, 히메지, 고야산

유재우 · 손미경

अक्टू॰ 2023 · 에디터유한회사

इस ई-बुक के बारे में जानका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클로즈업 오사카 e-book 시리즈’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여행 가이드북.

필요한 지역만 골라 담아 가세요”

 

 

3권으로 구성된 ‘클로즈업 오사카 e-book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 시리즈 <클로즈업 KOBE>

 

 

 

*종이책 통합본 <클로즈업 오사카>를 3권의 e-book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외여행 가이드북의 전설이자 해외여행 일타강사 <클로즈업> 시리즈.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타일로 바뀐 통합본 종이책 <클로즈업 오사카> 2024를 3권의 e-book으로 만들어 필요한 지역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클로즈업 e-book 시리즈 ① <클로즈업 OSAKA SPECIAL>에는 오사카·고베 핵심 여행 정보와 오사카 여행을 위한 여행 준비 노하우를 담았다. <클로즈업 OSAKA SPECIAL>을 보면 여행 준비에서부터 오사카와 고베를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일정에 맞는 코스 짜기부터, 꼭 봐야 할 곳, 꼭 먹어야 할 것, 꼭 사야 할 것, 꼭 해야 할 것을 아이템별로 엄선했다. 아이템별 미션을 수행해 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클로즈업 e-book 시리즈 ② <클로즈업 OSAKA>는 그야말로 오사카 제대로 훑기다. 요즘 가장 핫한 유니버셜 스튜디어 재팬을 비롯해 미나미, 키타, 오사카성, 텐노지, 베이 에어리어를 가장 신나게 즐길 수 있게 클래스가 다른 미친 사진들과 검증된 정보만 담았다. 특히 오사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식도락의 메카로, 오사카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집중 공략했다. 라면, 우동,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튀김, 돈가스, 커피, 빵 등 최고의 맛집, 최고의 술집, 최고의 빵집 등을 엄선해 골랐다. 

*클로즈업 e-book 시리즈 ③ <클로즈업 KOBE>는 고베를 비롯해 오사카 주변의 소도시 아리마온센, 히메지, 고야산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로맨틱한 맛이 흐르는 이국적인 풍경과 야경, 다양한 먹거리가 자랑인 고베 최고의 여행법 소개. 거기에 오사카 주변의 산골 마을 특유의 레트로한 풍경 속에서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아리마온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히메지 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즈넉한 참배로가 아름다운 고야산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색다른 힐링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 <클로즈업 OSAKA SPECIAL> 2024 e-book 신간의 매력 

 

1. 막강한 신규 아이템 장착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클로즈업 오사카> 2024 e-book의 막강한 아이템들 

-구글맵 자동 연동 

-일본 택시 이용 도우미 

-퀄리티 좋은 풍부한 현지 사진

-레스토랑·명소 예약 기능

 

2. 책의 모든 내용과 기능이 스마트폰 속으로

오사카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e-book. 일일이 주소나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지도 보기, 홈페이지 보기, 전화 걸기, 레스토랑 예약 등 모든 기능이 mission과 QR 코드 속으로 쏙 들어갔다. 해당 페이지 상단에 있는 mission 혹은 QR 코드만 누르면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3. NO 스폰, 신뢰도 1000% 

<클로즈업 오사카> e-book 시리즈는 100% ‘내돈내산’ 가이드북이다. 오로지 저자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낸 신뢰도 1000%의 짱짱한 맛집·쇼핑 정보는 클래스가 다르다. 저자가 내 돈 들여 직접 가고, 먹고, 구매한 ‘no 스폰’ 퓨어 정보가 특별한 오사카 여행을 제대로 경험하게 해준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맛집부터 새로 떠오르는 맛집, 빵집·커피 명소, 인스타 핫플, 애니 포토존, 레트로 카페, 쇼핑 명소, 관광 명소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핫한 정보, 숨은 정보들이 고퀄 사진과 함께 가득~

 

4.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여행 가이드북

스마트폰의 비율에 맞춘 친절한 오사카 여행 가이드북으로 사진은 풍부하게, 정보는 콤팩트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퀄리티 미친 사진들과 꼭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편집했다.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을 때는 해당 부분을 확대하면 끝~ 

 

 

*클로즈업 오사카 e-book 사용 꿀팁 

 

<클로즈업 KOBE> e-book의 핵심은 페이지 상단에 있는 mission 혹은 QR 버튼에 있다. e-book에 실린 모든 명소, 맛집, 숍 정보는 해당 페이지 상단에 있는 mission 혹은 QR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를 누르면 자동 연결된다. 지도 보기를 비롯해 SNS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홈페이지, 주소·지명 복사, 전화 걸기, 예약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Step 1 페이지 상단의 Mission이나 QR 코드 누르기

Step 2 해당 페이지의 명소·레스토랑·숍 정보가 스마트폰에 표시

Step 3 지도 보기·홈페이지·지명 복사·주소 복사 등 메뉴 선택

 

1. 각 페이지 상단에 있는 Mission이나 QR 코드를 터치하고 ‘지도 보기’ 메뉴를 선택하면 구글맵이 자동 실행되며,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2. 택시를 탈 때는 ‘지명 복사·주소 복사’ 메뉴를 누르자. 팝업창에 표시된 일본어 회화와 지명·주소를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면 일본어를 몰라도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다.

3. 택시 호출 앱을 이용할 때도 ‘지명 복사·주소 복사’ 메뉴를 누르자. 자동 복사된 지명·주소를 택시 앱의 목적지에 붙여넣으면 일본어를 몰라도 택시 호출이 가능하다.

लेखक के बारे में

여행 가이드북에 미친 남자, 천국에서도 가이드북 만들고 싶은 트래블 큐레이터, 여행 베스트셀러 작가.

도라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프로젝트 부부의 남편 군. 대학시절 ‘커피 한 잔’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배낭여행 동아리 세계로 가는 기차에 가입한 뒤 일명 ‘잘 나가는 아이’로 대변신했다. 특기는 아무 말 없이 집 나가기. 한창 ‘잘 나갈’ 때는 “잠깐 나갔다 올게요”라는 말만 남긴 채 가출(?), 인천에서 유럽까지 장장 8개월에 걸친 실크로드 육로 횡단 여행을 하기도 했다. 1992년 생애 첫 해외 여행지로 일본을 선택한 이래 지금까지 여행한 나라는 50개국, 600여 개 도시. 

코로나 시대 3년을 제외하고 1995년 이후 28년간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를 놓지 않은 한국인의 해외여행 문화에 한 획을 그은 가이드북 레전드. 《해외여행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탄생시키고 이끌어온 주역이자, 대한민국 여행 출판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클로즈업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2006년에는 한일 관광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문화관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수여하는 한일관광교류대상 일본 국제관광진흥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배낭여행 길라잡이 일본》·《유럽 100배 즐기기》·《일본 100배 즐기기》·《동남아 100배 즐기기》·《호주·뉴질랜드 100배 즐기기》·《캐나다 100배 즐기기》·《도쿄 100배 즐기기》·《홍콩 100배 즐기기》(1995∼2007), 《클로즈업 홍콩》·《클로즈업 도쿄》·《클로즈업 일본》·《클로즈업 오사카》·《클로즈업 Top City》·《클로즈업 후쿠오카》(2007∼현재) 등이 있다.

여행 가이드북 만들기를 사랑하는 여자, 미친 친화력의 트래블 큐레이터 

프로젝트가 생겨야만 남편 군과 함께(!) 생활하는 ‘프로젝트 부부’의 마눌 님. 이화여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훌륭한 교육자가 되고자 했으나 여행의 길로 ‘발을 헛디딤’과 동시에 ‘트래블 큐레이터’란 유별난 명함을 갖게 됐다.

깐깐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낯가림 지수는 제로! 처음 만난 사람도 10년지기 친구로 완벽하게 포섭하는 환상의 재주를 가졌다. 강력한 친화력을 무기로 취재 기간에 막대한 분량의 인터뷰를 소화해냈다. 취미는 전 세계 아웃렛 가격 비교 & 콘서트 관람이며 지금도 취재를 빙자해(!) 지구촌 어딘가를 헤매고 있다.

2000년부터 23년간 베스트셀러 작가로 존재감을 확실히 한 저자. 저서로는 《캐나다 100배 즐기기》·《홍콩 100배 즐기기》(2000∼2007), 《클로즈업 홍콩》·《클로즈업 도쿄》·《클로즈업 일본》·《클로즈업 오사카》·《클로즈업 Top City》·《클로즈업 후쿠오카》(2007∼현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