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랑 신무협 장편소설내가 가는 길이 많은 눈물을 요구할 지라도 이미 선택한 이상, 끝까지 갈 것이다! 그 끝이 어디로 이어질 지 몰라도 피눈물을 뿌리며 가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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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가장 먼저 작품을 진행함에 성원을 아끼지 않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더불어 이름을 빌려준 지인 분들과 중국인 교환학생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한 고교시절 순수문학의 참 맛을 알려주신 이상무 선생님과 평생의 은사이신 이욱붕 선생님께도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