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6권

·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Bók 6 · 도서출판 청어람
Rafbók
294
Síður

Um þessa rafbók

철혈맹과 정무련의 백년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자 누구인가. 산동의 사냥꾼 아들로 태어나 객잔의 점소이가 된 장문탁과 10년 동안 폐관 중인 남궁세가의 적자 남궁창인의 삶을 초월한 우정과 전쟁, 그리고 피바람을 솎아내며 핀 사랑. 세상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과 문을 열어주는 사람. 나는 문을 두드리는 사람보다는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Um höfundinn

1985년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삼아 무협을 썼고 [태평천가(太平天歌)]라는 작품이 책으로 나왔다. 졸업 후 광고기획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98년 [무정혈(無情血)]이라는 작품(권천 필명)을 쓰면서 본격적인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현재까지 10여 개의 작품을 냈고, [색마전기 2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 이야기의 기본은 사람입니다. 소설 속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인간 군상이 어울려 부대끼고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그런 모든 감정들이 바로 제 글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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