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정의 소화집으로, 한국에 현전하는 최초의 순수 설화집이다. 서거정은 떠도는 우스갯소리도 삶의 진실과 지혜가 들어 있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믿었다. 이 책은 다섯 종의 이본을 원전으로 삼아 교합해서 이야기를 모으고 그 중 재미있는 이야기 110편을 선별하여 수록한 것이다. 조선 초기 식자층들이 즐겼던 재미와 여유가 깃든 이야기들을 통해 당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Fiction & literature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৩.০
১ টা পৰ্যালোচনা
৫
৪
৩
২
১
লিখকৰ বিষয়ে
저자 서거정(徐居正, 1420∼1488)은 조선 초기를 대표하는 문신이자 학자다. 자(字)는 강중(剛中), 호는 사가정(四佳亭) 혹은 정정정(亭亭亭)인데 흔히는 사가(四佳)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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