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바른 태도(‘I am a Church Member’)에서 올바른 행동(‘I will’)으로 나아가라!
*** 미국 CBA 2016 신앙일반 부문 베스트셀러 ***
★ 미국에서 새신자 양육 교재, 성도의 제자양육 교재로 목회자들이 극찬한 책! ★
“제가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하나님이 저를 사용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교회연구가 톰 레이너가 『I am a Church Member』(아가페북스)에 이어 내놓은 업그레이드된 성도 지침서다. 하나님은 율법적 의무감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섬기는 ‘제가 하겠습니다’ 형 성도를 원하신다. ‘제가 원합니다’보다는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성숙한 성도로 거듭나자.
본서를 쓰기 전, 나는 그리스도 몸의 일부에 대한, 혹은 기쁨에 찬 성도에 관한 책 『I am a Church Member』(아가페북스)를 썼다. 그 책은 해당 분야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주제는 기본적인 것이었다. ‘성경적이면서 기쁜 성도가 되려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가 주제였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는 중요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올바른 태도(‘나는 ~입니다’)에서 올바른 행동(‘제가 ~하겠습니다’)으로 나아간다. 이것은 정말 기본적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는 일이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에서 그분과 다른 이들을 섬기도록 요청하실 때, 당신은 즐거이 응답해야 한다. 그 반응은 바로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Thom S. Rainer
톰 레이너는 세계 최대의 기독교 자료 공급사 중 하나인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시즈(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총재 겸 CEO로,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교회연구가다. 효율적인 교회 목회를 위해 교회지도자를 준비시킬 목적으로 라이프웨이 연구조사에 착수했고, 목회자와 신학교 교수들에게 주석과 성경자료를 제공하고자 라이프웨이의 자회사인 B&H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명망 있는 목사이며 연구조사원인 톰 레이너의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I am a Church Member』(아가페북스), 『단순한 교회』(생명의말씀사), 『교회혁명』(요단출판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