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2

블레이드

Book 2
Dasan Book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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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도망자들의 도시!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블레이드〉 시리즈 2편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한 소년의 투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소설. 어두웠던 과거를 묻고 스스로 숨어버린 소년 ‘블레이드’가, 다시금 과거의 사건을 마주 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1인칭 시점의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팀 보울러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판타지’를 버리고 ‘리얼리티’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폭력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상황에서 지금 이 시대의 한 단면을 유추해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폭력’이 아닌 ‘치유’와 ‘성장’이다.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끝없이 추격당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직시할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보듬고 싶은 미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총 4권에 걸쳐서 벌어지는 도망기 중 두 번째에 해당되는 이번 편에서는, 자신 때문에 납치된 어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과거의 사건이 일어났던 대도시로 돌아가는 블레이드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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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팀 보울러는 《리버보이》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으로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국내 성장소설의 지평을 열었다. 꿈, 사랑, 가족애, 우정 등을 미스터리와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성장소설을 선보였으며, 《스타시커》 《스쿼시》 《꼬마난장이 미짓》 《프로즌파이어》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자신만의 서정성을 알렸다. 이번 작품 《블레이드》로 자신만의 소설세계를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자 신선해는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와 심리학과를 전공하였다. 3년 동안 편집기획자로 일하다가, 활자와 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자 전문번역가로 전향했다. 옮긴 책으로는 《십자가와 칼》 《나는 잠자는 예언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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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6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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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Dasa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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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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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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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0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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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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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General
Juvenile Fiction / Family / General
Juvenile Fiction / School & Education
Literary Collections / European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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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복수의 시간!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블레이드〉 시리즈 3편.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한 소년의 투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소설. 어두웠던 과거를 묻고 스스로 숨어버린 소년 ‘블레이드’가, 다시금 과거의 사건을 마주 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1인칭 시점의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팀 보울러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판타지’를 버리고 ‘리얼리티’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폭력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상황에서 지금 이 시대의 한 단면을 유추해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폭력’이 아닌 ‘치유’와 ‘성장’이다.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끝없이 추격당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직시할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보듬고 싶은 미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총 4권에 걸쳐서 벌어지는 도망기 중 세 번째에 해당되는 이번 편에서는, 블레이드의 가슴 아픈 과거와 그가 숨겨왔던 사건이 낱낱이 밝혀진다.
누구도 십대를 위해 이런 소설을 쓴 적은 없었다!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지독하게 아름답고 위험한 성장소설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한 소년의 투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소설. 어두웠던 과거를 묻고 스스로 숨어버린 소년 ‘블레이드’가, 다시금 과거의 사건을 마주 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1인칭 시점의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팀 보울러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판타지’를 버리고 ‘리얼리티’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폭력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상황에서 지금 이 시대의 한 단면을 유추해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폭력’이 아닌 ‘치유’와 ‘성장’이다.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끝없이 추격당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직시할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보듬고 싶은 미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총 4권에 걸쳐서 벌어지는 도망기 중 첫 번째에 해당되는 이번 편에서는, 과거를 숨기고 완벽한 은둔에 성공했다고 믿었던 블레이드를 서서히 조여 오는 과거의 그림자들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이 펼쳐진다. 동시에 아직 베일에 싸여 있는 블레이드의 과거와 추격자들의 정체에 대한 실마리, 추격을 피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과 실타래처럼 얽혀드는 새로운 사건들로 인해 소설적 재미가 더해진다.
전 세계 십대들의 영혼을 울린, 팀 보울러의 최신작! 뉴욕 도서관 선정 최고의 성장소설! 빛을 향해 달려가는 찬란한 영혼들의 이야기. 제61회 카네기메달 수상, 21개국 출간, 국내에서만도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리버보이》의 작가, 팀 보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또다시 평단의 주목을 받을 때는 단 두 경우뿐이다. 전작보다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을 때와 전작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을 때. 팀 보울러의 이번 작품은 후자에 속한다. 전매특허인 ‘순수한 감성’에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절묘하게 버무렸다. 스쿼시를 사랑하지만, 우승만을 강요하는 아버지와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 때문에 목표를 잃어버린 제이미. 그러나 스쿼시를 포기하면 자신이 뭘 잘할 수 있을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하기만 하다. 그 순간 제이미 앞에 불현듯 나타난 정체모를 한 소녀. 스스로를 ‘그림자’라고 말하는 그녀와의 만남으로 제이미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함께 길을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해놓은 것도 없고, 현실은 여전히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하다. 하지만 꿈과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니 일단은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제이미는 그 며칠 동안 이 특별한 진리를 온몸으로 깨닫는다. 울기만 하던 소년은 이제 단단해졌다. 마침내 힘겹게 소년기를 벗어났다. 특히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팀 보울러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스쿼시》 출간을 기념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뜻 깊은 작품이다.
이 책은 엄마의 작은 소리로 아들의 고추의 힘을 복돋워주면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장에서는 남자아이만이 가진 타고난 본성을 알려주면서, 남자아이의 ‘고추의 힘’을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궁리한 일은 행동으로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특성은 남자아이의 본능이며 이 ‘고추의 힘’을 충분히 발산시켜주는 것이 아들의 활기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들에게는 큰소리로 윽박지르거나 감정적으로 화내는 것보다 논리적인 설득이 가능하도록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들을 야단치는 효과적인 요령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장은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에 대해서다. 학교와 학원을 맹신하지 말고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키도록 권하고 있다. 유명학원보다는 차라리 가까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를 아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등 엄마의 잘못된 교육관을 우려하면서 바람직한 교육관을 제시한다. 셋째 장은 엄마가 변화시켜야 할 행동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아이를 파악하라,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돼라,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등 엄마가 먼저 변화하고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들을 성공시키는 비법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여풍’시대에 내 아들을 살리는 길 200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 교원 32,096명 중 남자교원은 541명으로 1%가 조금 넘으며, 초등학교 전체 교원 수 163,645명 중에서 남자 교원 수는 45,865명으로 고작 28%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성인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라는 뜻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올 뿐 아니라,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남자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7차 교육과정은 전 과목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 평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높은 성과를 얻기 쉽다. 글씨 쓰기, 공책 정리학기, 발표하기 등 여학생들은 매사에 꼼꼼하고 야무지게 처리하여 학급에서도 리더를 맡게 되는 반면, 남학생은 여학생들의 기에 꺾여 활기를 잃고 점점 더 의기소침해진다. 딸 가진 부모에게야 희망과 자신감을 안겨주는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아들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내 아들이 여자아이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지, 기가 죽지나 않을지 아들 가진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요즘 중?고교 입시를 앞둔 아들 가진 엄마들은 아들이 남녀 공학보다는 남학교로 배정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내신이 중요한 시기에 여학생들과 경쟁해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아들 교육법 지난해 사법, 행정, 외무고시의 수석합격은 모두 여성이 휩쓸었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여풍’의 힘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실감할 수 있다. 현대는 그야말로 여인천하, ‘신(新) 모계사회’다. 이러한 시대에 신간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아들 둔 엄마들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다. 일본에서 작년 4월 출간되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아마존 육아 부분 베스트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 책은, 남자들이 점점 나약해져 가는 이유가 여자(엄마나 여교사)의 잘못된 육아법에 있다고 꼬집으면서, 남자아이의 본성에 맞게 교육시키는 ‘강한 아들 육아법’을 선보여 일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시대에 약한 남자들이 넘쳐나는 원인은,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키우기 때문이라는 것.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할만한 본보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과 달리 산만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아이처럼 조용히 있으라고 윽박지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사회에 니트족(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무직자)이나 프리터족(취업하지 않고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들이 생겨난 이유도 어릴 적부터 엄마로부터 강요당한 여성성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얌전하게, 말대꾸하지 않는 아이로 자란 아들은 커서도 자기 의견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약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고추의 힘이란? 저자는 남자아이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을 ‘고추’에 비유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남자아이에게는 까불까불 나대고 얌전히 있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나 여교사들이 억지로 조용히 시키고 얌전히 굴라고 강요하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즉, 본성적 남성다움을 없애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아무리 산만한 아이더라도 오줌을 누는 순간만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누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흔들림 없이 정확히 일을 본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 조절법을 터득하고, 저절로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추의 힘이다.
영원한 탈출 그리고 진실!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블레이드〉 시리즈 4편.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한 소년의 투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소설. 어두웠던 과거를 묻고 스스로 숨어버린 소년 ‘블레이드’가, 다시금 과거의 사건을 마주 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1인칭 시점의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팀 보울러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판타지’를 버리고 ‘리얼리티’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폭력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상황에서 지금 이 시대의 한 단면을 유추해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폭력’이 아닌 ‘치유’와 ‘성장’이다.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끝없이 추격당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직시할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보듬고 싶은 미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총 4권에 걸쳐서 벌어지는 도망기 중 마지막에 해당되는 이번 편에서는, 자신을 끈질기게 쫓던 자와 대면하게 된 블레이드가 그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날 계획을 실행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전 유럽을 사로잡은 팀 보울러의 최신작! 열다섯 살 난쟁이 소년이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구원의 메시지 10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팀 보울러의 첫 소설이다. 두 개의 문학상을 거머쥐면서, 한 무명인을 주목할 만한 작가로 만들어놓는 데 일조한 작품으로, 영국의 각종 언론들이 “여타의 성장소설에선 볼 수 없었던 독특함”이라고 앞 다퉈 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결국 이 작품은 팀 보울러 스타일을 구축한 중요한 계기이자 초석이 됐다. ‘보편적 감수성과 초현실적 분위기’라는 그의 작품세계는 바로 이 책을 통해 만들어진 셈이다. 그의 후작들에서처럼 이 작품에서도 ‘삶의 장애물에 부딪친 십대’가 등장한다. 하지만 후작들이 ‘사춘기적 통과의례와 찰나적 고통’을 다루는 데 반해, 이 책은 ‘인생 전반에 흐르는 통과의례와 좀 더 근원적인 고통’을 다룬다. 이 책의 주인공 미짓은 형에게 학대받는 열다섯 살 난쟁이 소년이다. 그의 고통스러운 사춘기는 좌절과 고난, 분노와 슬픔으로 점철돼 있다. 하지만 동시에 열망과 희망, 기적과 용서라는 가장 소중한 가치들과도 연결돼 있다. 단 한순간도 평범할 수 없었던 작은 소년은, 살면서 잃는 것과 얻는 것, 포기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게 무엇인지 점차 깨닫게 되고 마지막 순간에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한다. 그의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선택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과연 인생에서 진정한 기적이란 무엇인지, 무언가를 열망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용서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낸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곱씹을 기회를 선사한다.
영원한 탈출 그리고 진실!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블레이드〉 시리즈 4편.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한 소년의 투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소설. 어두웠던 과거를 묻고 스스로 숨어버린 소년 ‘블레이드’가, 다시금 과거의 사건을 마주 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1인칭 시점의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팀 보울러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판타지’를 버리고 ‘리얼리티’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폭력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상황에서 지금 이 시대의 한 단면을 유추해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폭력’이 아닌 ‘치유’와 ‘성장’이다.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끝없이 추격당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직시할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보듬고 싶은 미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총 4권에 걸쳐서 벌어지는 도망기 중 마지막에 해당되는 이번 편에서는, 자신을 끈질기게 쫓던 자와 대면하게 된 블레이드가 그의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날 계획을 실행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로 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성장소설의 대가 팀 보울러에게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걸작 ★★★ 2007년 헐 북 상(Hull Book Award) 수상 ★★★ 2007년 하이랜드 북 상(Highland Book Award) 수상 ★★★ 2007년 레드브릿지 북 상(Redbridge Book Award) 수상 ★★★ 2007년 스탁포트 스쿨스 북 상(Stockport Schools Book Award) 수상 ★★★ 2008년 사우스 라나크셔 북 상(South Lanarkshire Book Award) 수상 전 세계 21개국 10대들의 영혼을 울린 두 남매의 이별이야기 가장 아름다운 치유 성장소설《프로즌 파이어》출간 이 책은…… 와 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뒤흔든 팀 보울러는 국내에서도 50만 명 이상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장소설의 대가다. 를 제치고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을 거머쥔 는 ‘팀 보울러 신드롬’을 이끌어내며 성장소설의 고전이 되었다. 하지만 팀 보울러의 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가장 아름다운 치유 성장소설, 팀 보울러 최고의 걸작이라는 영국언론의 격찬과 함께 로 다시 돌아왔다. 는 팀 보울러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련을 통과하며 성장통을 겪는 10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10대의 성장통을 환상적인 스타일로 탁월하게 직조하는 그의 감각과 장기는 여전하다. 여기에 인생에 대한 성찰과 철학적 사유가 더해져 더욱 깊고 넓은 울림을 만들어냈다. 게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적 요소가 가미되어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마지막 한 줄을 다 읽을 때까지 한순간도 손에서 놓지 못한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는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두 번째 복수의 시간! ‘리버보이’ 작가 팀 보울러의 〈블레이드〉 시리즈 3편.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는 한 소년의 투쟁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소설. 어두웠던 과거를 묻고 스스로 숨어버린 소년 ‘블레이드’가, 다시금 과거의 사건을 마주 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1인칭 시점의 독특한 구성으로 보여준다. 팀 보울러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고수해온 ‘판타지’를 버리고 ‘리얼리티’를 선택했다. “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범죄, 특히 칼을 사용한 폭력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십대들은 폭력을 막연하게 또래의 동경을 얻을 수 있는 도구나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폭력은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을 몰고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 속 상황에서 지금 이 시대의 한 단면을 유추해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폭력’이 아닌 ‘치유’와 ‘성장’이다.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끝없이 추격당하던 소년은 어느 순간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직시할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보듬고 싶은 미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총 4권에 걸쳐서 벌어지는 도망기 중 세 번째에 해당되는 이번 편에서는, 블레이드의 가슴 아픈 과거와 그가 숨겨왔던 사건이 낱낱이 밝혀진다.
전 세계 십대들의 영혼을 울린, 팀 보울러의 최신작! 뉴욕 도서관 선정 최고의 성장소설! 빛을 향해 달려가는 찬란한 영혼들의 이야기. 제61회 카네기메달 수상, 21개국 출간, 국내에서만도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리버보이》의 작가, 팀 보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또다시 평단의 주목을 받을 때는 단 두 경우뿐이다. 전작보다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을 때와 전작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을 때. 팀 보울러의 이번 작품은 후자에 속한다. 전매특허인 ‘순수한 감성’에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절묘하게 버무렸다. 스쿼시를 사랑하지만, 우승만을 강요하는 아버지와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 때문에 목표를 잃어버린 제이미. 그러나 스쿼시를 포기하면 자신이 뭘 잘할 수 있을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안하기만 하다. 그 순간 제이미 앞에 불현듯 나타난 정체모를 한 소녀. 스스로를 ‘그림자’라고 말하는 그녀와의 만남으로 제이미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함께 길을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해놓은 것도 없고, 현실은 여전히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하다. 하지만 꿈과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니 일단은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제이미는 그 며칠 동안 이 특별한 진리를 온몸으로 깨닫는다. 울기만 하던 소년은 이제 단단해졌다. 마침내 힘겹게 소년기를 벗어났다. 특히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팀 보울러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스쿼시》 출간을 기념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뜻 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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