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천년을 이어온 삼류문파 풍뢰문이 망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은 파문제자 한 명뿐. 오년 간의 수련을 끝마치고 강호로 출도한 담우소가 가는 길에는 막대한 채무와 험난한 고난의 연속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담우소는 풍뢰문을 되살리고 빚더미의 지옥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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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닉네임 : 광협 1975년 생, 물병자리 좌우명인 ‘어떤 독자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궁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자판과 씨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