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자질을 갖춘 팔선문의 대제자 유검호. 그의 치명적인 단점은 게으름과 의지박약. 천하제일마두의 기행에 재수없이 동참하게 된 의지박약아. 갖은 고생 끝에 가까스로 고향에 돌아오다. 무림? 그딴 건 개나 주나 그래. 나만 안 건드리면 돼. 시간을 가르는 그의 행보에 무림이 뒤집어진다.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4.1
리뷰 112개
5
4
3
2
1
손병섭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22년 7월 9일
별네개 줄려했는데ᆢ 중간에 작가가 바뀐듯한 분위기지만 지루하지않고 재미짐
yangsik kim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9년 12월 14일
시간 가눈줄 모르고 그냥 재미있게 보고 있어 그런데 1권 다 읽으면 2권이 나와야 돼잔아 2권은 어찌 보나
사용자 5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슈가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9년 2월 6일
시원시원하니 강력한무공 좋네요^^
사용자 2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저자 정보
본명 : 정봉준. 필명 : 무글. 재능도 없으면서 글이라는 허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이십대 중반의 젊은 청춘. 아직 연륜이 느껴지는 깊은 글을 쓰진 못하지만, 머릿속 소재가 메마르기 전까지 계속 글을 쓰고자 함. 감동의 여운이 가득 남는 글을 쓰자는 목표가 있다. 저서로는 [철산전기], [팔선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