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사형임에도 대사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패왕성의 대제자 강무진. 아무것도 없는 그가 패왕무고에서 선택한 두 가지 무공, 그리고 이를 통해 이뤄나가는 패왕의 전설! 무엇이든 부숴버린다! 강호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아수라패왕권! 무엇이든 막아낸다! 소림사의 비전 중의 비전 금강불괴신공! 풍백의 신무협 장편 소설 『패왕전설』 제 5권.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8
리뷰 4개
5
4
3
2
1
닥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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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왜 기승전에서 갑자기 이상한 구녕으로 빠지는지...이런 개같은 전개는 난생처음임..흐름상 제일 중요해야될 대목에서 싸움개시만하고 과정도 결과도 없이 뭔 개같은 연애소설도 아니고 뜬금없는 기억상실이라니...지가 무슨 귀여니도 아니고...내인생 최악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