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평범한 하루 그 어느 날에 대한 이야기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 소설 같은 에세이. 각각의 글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것이 연결되어 전체적인 서사구조를 형성하고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어떤 것은 때로 아쉽고 어떤 것은 때로 미안하고, 어떤 것은 후회가 되고 어떤 것은 후회해도 이미 늦다.
關於作者
충북 음성 출생 평일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시골에 내려가 텃밭 농사를 짓는다. 글 쓰는 걸 좋아해 가끔 글을 쓴다. 저서 《시골로 떠나는 소풍》 《잊지마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