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 허밍버드
E-kit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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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X 드롭드롭드롭의 감각적 디자인,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들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의 품격을 충실히 살리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드롭드롭드롭(drpdrpdrp)과 컬래버레이션하여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그 두 번째 작품은 《프랑켄슈타인》. 작가 메리 셸리의 대표작이자 공상과학 소설 장르의 효시가 된 작품으로, 지나친 지적 욕구와 오만함을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가 종말을 맞을 수도 있음을 독창적 형식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Muallif haqida

저자 : 메리 셸리 영국 런던 출생. 사회 사상가 W.고드윈의 딸이며, 시인 P.B.셸리의 두 번째 아내이다. 스위스 체재 중에 쓴 《프랑켄슈타인》(1818)은 남편과 시인 바이런에게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인간과 똑같은 능력을 갖춘 기괴한 형상의 거대한 인조인간을 다룸으로써 오늘날 과학소설(SF)의 선구가 되었다. 그 밖의 작품 《마지막 사람》(1826)은 전염병에 걸려 인류가 단 한 사람만 남고 전멸하는 이야기이며, 《로도어》(1835)는 자전적인 작품이다. 1839년에 남편의 전집을 편집 및 출판했다. 역자 : 김하나 번역가이자 작가로 출판번역그룹 섬돌 소속이다. 메리 셸리의 《최후의 인간》을 번역했다. 그 밖에 옮긴 작품으로 《셜록 홈즈의 귀환》, 《세상 끝의 우물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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