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녀 교육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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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이 책은 우리의 미래가 핑크빛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지키기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그렇다고 낙심하지 말 것은, 그 옛날 다윗이 선포했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골리앗과 같은 미래를 바라보며 물맷돌을 준비해 승리할 것인지, 세상의 시선으로 두려워하며 포기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Sobre l'autor

저자 : 오인숙 저자 오인숙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다음세대에 대한 사명감을 품은 그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영원한 선생님을 발견한다. 언제나 다음세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려는 모습에서 영원한 청년을 발견한다. 미래학자도, 과학자도 아닌 그녀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다음세대를 염려하는 한 사람의 크리스천이자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준비시켜야 할 교육자로서의 사명감 때문이었다. 우연히 만난 ‘미래’라는 단어는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을 던졌고, 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미래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이런 시대의 변화에 기독교는 얼마나 대처하고 있는가?’, ‘교회는 얼마나 준비되고 있는가?’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가 지금 이곳에서부터 만들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미래를 대처할 인물로 성령께서 보여주신 모델이 바로 ‘다윗’이었다. 사울이 왕이었던 시절에는 신세대였을 다윗. 그는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세상 앞에 소년 목동의 모습 그대로 도전해 값진 승리를 얻어냈다. 그에게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 그분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다윗이 필요하다. 자신을 넘어서는 도전 정신,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창의성, 미래를 바꿀 혁신의 자세가 필요하다. 이제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에서 뽑아낸 20개의 질문을 따라가며,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는 우촌초등학교 교장, 영화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또한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사모상담과정과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등에서 발달심리, 기독교교육, 인지상담을 강의했고, 한국 학교상담학회 초등상담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기독교치유상담교육연구원 교수, 한국스트레스협회 이사, 극단 ‘BeYou’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교사 시절 문화교육부 장관상(학습지도부문)을 수상했으며, 국정교과서 집필 및 심의위원이었다. 강릉교대와 서울교대에서 교육학을, 감리교협성신학대학에서 목회학을 공부했고,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Midwest University에서 Christian Counseling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힘들면, 기대렴》, 《아프면, 울어》,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규장 간) 등을 비롯하여 교육학도서, 심리학도서, 에세이, 시집, 성경강해서, 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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