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자신과 얼굴이 똑같이 생긴 사람이 세 명 씩이나 존재 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과 얼굴이 똑같이 생긴 사람은 정말 있었다니. 어리둥절한 순간에 마야의 부인으로 오인 되어버린 하람. 자신의 부인이 바뀐 줄도 모르고 똑같은 부인이라고 믿었던 마야. 하람은 똑같은 얼굴로 마야 부인으로 오인되어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하여 살게 되는데.......
Fiction &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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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을 쓰는것을 아주 좋아하기에, 기회를 얻어 이렇게 독자 분들께 한 발자국 더 다가가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