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분 기적의 글쓰기

· 행복에너지
Libër elektronik
256
Faqe

Rreth këtij libri elektronik

 “(글을) 쓰면 (인생이) 달콤하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시간은 하루 7분!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수필’을 중심으로 한 손쉬운 글쓰기, 기적의 글쓰기! 
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문제는 몇 줄이라도 글을 제대로 쓰는 일을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지만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현실. 책 『하루 7분 기적의 글쓰기』는 어쩌면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의 접점에 놓일 적당한 해결책일지 모른다. 
이 책은 장르 특성상 잘 읽히면서도 전문가가 아닌 누구나 직접 써 보기에 용이한 ‘수필’ 쓰기를 중심으로 ‘손쉬운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예시로 제시된 명수필은 물론 내용을 빼곡 채운 자료들은 신뢰감을 더하고 있으며, 머리 아픈 해설과 주석을 배제하면서도 전문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저자의 피땀 어린 노력이 느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가 ‘힘겨운 도전’이 아닌 ‘즐거운 여정’임을 독자의 맘에 절실히 와 닿게 한다는 점이다. 
내 인생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았던 일들이 느닷없이 행복으로 혹은 불행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세인이라면 누구라도 살아가면서 한두 번쯤은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글쓰기’는 분명 행복에 가까운 쪽이라고 자신한다. 하루에 5분은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2분은 자신만의 유쾌한 글을 쓴다면 말이다. 『하루 7분 기적의 글쓰기』의 첫 장을 펼침과 동시에 어제보다 행복해진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기다려 보자. 

Rreth autorit

 저자 : 김병규
일본 이바라키(茨城)대학원 정보공학 석사와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농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자유로농원 대표, 한국문인·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원석문학·괴산문학회 이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화본부장, 행정자치부 시스템 운영센터장, 행정자치부 정보보호과장, 총무처 업무분석관 등을 역임했으며 육군 중위로 제대(ROTC 10기)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망둥이의 춤』(김병규, 2008. 4, 도서출판 장문산), 『비상을 꿈꾸며』(원석문학회, 2012. 10, 수필과비평사), 『마음과 마음을 나누면서』(이화수필문학회, 2008. 10, 수필과비평사), 『내 마음의 보석』(이화수필문학회, 2003. 5, 푸른사상사)이 있으며, 기타 저서로 『한국인만이 가능한 超日本語讀解法』(김병규, 1997. 12, 정진출판사), 『프레젠테이션 실무『(김병규, 2004. 2, 신성토탈시스템), 『컴퓨터 길잡이』(김병규 옮김, 1995. 9, 도서출판 국제)가 있다. 

Vlerëso këtë libër elektronik

Na trego se çfarë mendon.

Informacione për leximin

Telefona inteligjentë dhe tabletë
Instalo aplikacionin "Librat e Google Play" për Android dhe iPad/iPhone. Ai sinkronizohet automatikisht me llogarinë tënde dhe të lejon të lexosh online dhe offline kudo që të ndodhesh.
Laptopë dhe kompjuterë
Mund të dëgjosh librat me audio të blerë në Google Play duke përdorur shfletuesin e uebit të kompjuterit.
Lexuesit elektronikë dhe pajisjet e tjera
Për të lexuar në pajisjet me bojë elektronike si p.sh. lexuesit e librave elektronikë Kobo, do të të duhet të shkarkosh një skedar dhe ta transferosh atë te pajisja jote. Ndiq udhëzimet e detajuara në Qendrën e ndihmës për të transferuar skedarët te lexuesit e mbështetur të librave elektronik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