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로맨스 소설『하이라이트』. 낮에는 바리스타 보조, 밤에는 연극배우. 아프니까 청춘이다? 하지만 너무 아픈 김다정.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았던, 어두운 밤하늘에서 가장 반짝이던 별 하나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왔다. 둘러말하는 법이 없고, 늘 제멋대로.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소년인 정재희. 참 잘 웃고 울음은 잘 참는, 밀고 당기기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그녀가 그의 픔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왔다.
ການຈັດອັນດັບ ແລະ ຄຳຕິຊົມ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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ກ່ຽວກັບຜູ້ຂຽນ
필명 '하니로'로 종이책으로 [더러운 정 원장과 시월의 크리스마스]과 전자책 [울지마요 라일라], [마음이 말랑말랑], [사랑하는 내 사람아]가 있다. 출간예정작으로 [내 사랑]과 [내 남자로 요리하는 법(가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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