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서는 성인용 야설에 해당하는 19금 관능소설이므로 본문에는 농도 짙은 성애 묘사가 들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열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9세 이상 이용가)
(책속에서) (......) 영호는 성희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그러자 성희의 풍만하고 탄력적인 엉덩이가 위를 향하며 초콜릿색의 음부가 음탕하게 도드라졌다.
영호의 육봉이 성희의 음부 동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성희는 자신의 동굴로 밀려들어 오는 영호의 굵은 육봉을 동굴 벽 가득 느끼며 짜릿한 쾌감에 젖어 들었다.
영호의 육봉이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 좋아~~ 너무 좋아~~ 아흑~아흑~”
영호의 육봉이 성희가 내뿜어대는 애액으로 질퍽한 동굴 속을 왕복할 때 뿌지직 뿌지직 하는 음탕한 소리가 났고 그에 못지않게 성희의 입에서는 신음이 토해지고 있었다.
“아응~~ 아응~아어흥~ 어어흥~~너무 좋아~~ 어떡해! 미칠 것 같아~ 어흑~ 어흑흑”
“으흑! 성희야, 나도 좋아~~ 허억! 니 보오오지 너무 쫄깃해! 아욱, 성희야~~”
퍽! 퍽! 퍽! 퍽!
영호가 더욱 힘차게 성희의 음부에 육봉을 박아대며 입으로는 성희의 큼직한 유방을 핥고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대자 성희는 자지라졌다.
“아흑! 아흑! 너무 좋아~~ 자기~~ 너무 잘해~~”
성희의 동굴벽이 낙지 빨판처럼 영호의 육봉을 빨아대고 위로 드러난 엉덩이 살이 쿠션 좋게 영호의 허벅지를 튕겨내며 육봉의 왕복운동에 자동적으로 보조를 맞추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한없는 열락에 빠져들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