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소리로 암기(쉽고 재미있는 새로운 연상법)(체험판)

문상진, 김미경, 박민수

sht 2015 · 좋은땅

Rreth këtij libri elektronik

책 『한자 소리로 암기』는 한자 암기에 난항을 겪는 이들을 위하여 개발해낸 새로운 연상법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획수가 많아 외우기 어려운 자형(字形)을 쉽고 재미있게 연상해내는 『한자 소리로 암기』, 일명 한소암만의 방법을 책속에 담아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죽일 류(劉)’란 글자는 자형이 어려운 관계로 ‘묘금도(卯金?) 류’라 외움으로써 자칫하면 헷갈리기 쉬운 한자를 재치 있게 풀어내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Rreth autorit

문상진 - 한자교육 진흥회 한자실력급수 1급 취득 - 한자교육 진흥회 아동지도사 취득 - 한자교육 진흥회 한자·한문지도사 3급 취득 - 저서: 10진법 한자, 공자한자, 공자한자3500 - 한자는 여러 학문의 기본 토대가 된다는 생각으로 현재 한자교육에 뜻을 두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한자교수법을 연구하고 있다. 김미경 - 어려서부터 한자에 흥미를 느껴 한문 과목과 시조 외우기를 좋아했다. 2010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후 한자실력 2급 자격증 취득에 이어 아동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박민수 - 전북 고창 출생. 국민대학교 정보관리학과를 졸업 후 한국씨티은행에서 4년간 근무했다. 어려서부터 한학에 관심이 많아서 사서삼경을 꾸준히 공부했으며 현재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에 재학 중이며 주역과 풍수, 천문학 및 사주명리를 연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