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 도서출판 여여심
ای ب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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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우리가 사는 자연은 자유로움 그대로이다. 인간만이 그 자연을 변화시키면서 훼손하며 인간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인위적인 자연으로 바꾸어 나가려고 한다. 그러기에 자연재해, 온난화 등 재앙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그리고 인간은 점점 자연을 잊어가다가 결국에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사는 동안 자연스럽게 살아야할 인간들은 삶의 모양을 너무 압축시켜 살고 있다. 그 압축된 삶이란 ‘형식’이다.

형식을 만들어 나가고 그 형식 속에서 얽매여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살아간다. 그러면서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의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하지만 너무나 압축된 삶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그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어렵게 찾으려 한다. 압축된 내면은 본다고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 내면은 여의함 속에서 찾을 수가 있다. 시조 ‘행복’에서는 우리 인간의 압축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며, 어떻게 우리 인간이 압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삶에서 어떻게 해방되어 가고 있는 것인가를 보여주려고 한다.

저자. 김남열

مصنف کے بارے میں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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